영한번역 l Instagram 영자신문 필사['21.12.1]

<Why might new variants like Omicron spread more easily?>

<오미크론과 같은 새로운 변이는 왜 더 쉽게 퍼질까?>

 

출처: Instagram @theeconomist

 

Mutated viruses which survive and thrive are called variants. In the case of SARS-COV-2, the virus that causes covid-19, these started to spread in earnest in Novmeber 2020.

생존하여 번성하는 변종 바이러스를 '변이'라고 한다. Covid-19를 일으킨 바이러스인 SARS-COV-2의 경우, 2020년 9우러부터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The first variant was Alpha, then there was Delta, and the latest is Omicron.

첫 번째 변이는 알파, 그 다음은 델타, 그리고 가장 최근의 변이는 오미크론이다.

 

There is much still to find out about Omicron. Although the early evidence suggests that this variant spreads very fast indeed, more work is needed before anyone knows whether it will displace Delta.

오키프론에 대해서는 알아내야 할 내용이 아직 많다. 초기 증거는 해당 변이가 매우 빠르게 퍼진다는 암시를 주지만, 이번 변이가 델타 변이를 대체하게 될 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But scientist are worried. Omicron appers to possess several mutation that could make it more contagious-- and many which are still not understood.

하지만 과학자들은 우려하고 있다. 오미크론이 더욱 전염력이 강해질 수 있는 몇몇 변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그것이 아직 연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It also has roughly 30 mutations on the spike protein, the structure that studs the surface of the virus and enables it to lock on to and insert its genome into human cells.

이번 변이는 바이러스의 표면에 박혀 있는 물질인 단백질 돌기에 대략 30개 정도의 변종을 가지고 있다. 이 돌기가 사람의 세포를 찾아내고 바이러스 게놈을 주입할 수 있도록 한다.

 

Click the link in our bio to read more about the transmissibility of this variant.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이번 변이의 전염성에 대해서 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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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evidence	초기증거	displace	대신하다, 대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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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missibility	전염성, 유전성